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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606001/

 

은행금리, 주담대 `찔끔` 신용대출 `팍팍` 올려…예대마진 더 커져

당국 눈치에 은행 금리정책 혼선 `이자장사` 비판 받은 시중은행 주담대 대출 인상폭 줄였지만 수요 줄어든 신규 상품에만 집중 신용대출 금리 1년새 2.09%P `쑥` 잔액 기준 예대마진 0.13%P 커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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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에서 은행별 예대마진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기 때문에 금리가 좀 떨어질 줄 알았는데 

공약 발표때보다 예매마진율이 좀 더 커졌다. 

예대마진 축소의 압박으로 은행권에서 금리인하를 시행하고 있지만 주담대는 조금 내리고 신용대출 금리를 올리는 꼼수를 써서 실제적으로 금리가 낮아졌다는 것이 체감되지 않고 있다.

 

나도 지난 주에 대출을 위해 금리를 알아봤는데 주담대가 가장 저렴하긴 했지만 신용대출 금리가 너무 높아서 놀란 경험이 있다.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의 대출금리가 더 낮다는 글도 기사에서 봤다.

솔직히 어떻게 금리가 정해지는지 잘은 모르지만 이자장사라는 말이 돌만큼 은행은 수익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에서 고용에서도 적극적이지 않고 금리는 계속 올리고... 

 

대출금리는 오르는데 왜 예금금리는 그대로인지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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