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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7/640248/

 

카뱅 직원, 1인당 1억 손실…쪽박 위기 처한 우리사주

한때 8억 차익 전망 있었지만 주가폭락 속 보호예수해제 임박 크래프톤 직원도 6천만원 손실

www.mk.co.kr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 모두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던 주식이다.

크래프톤은 주식이 크게 오르지 않아 약간 손해보고 팔았고 카카오뱅크는 그래도 수익을 봤다.

물론 적은 돈으로 청약해서 수익이 적긴 했지만..

 

직원들의 우리사주는 보호예수가 걸려있어서 1년후에 팔 수 있다.

현재 공모가보다 주식이 떨어진 상태라 카뱅직원들은 1인당 약 1억원 정도 손실을 본 것으로 보인다.

 

실적성장과 호재가 있어야 주가가 반등할 수 있는데 그럴 기회가 없어보인다고 한다.

내가 직원이었어도 우리사주를 많이 구매했을 것 같다.

 

안타깝지만 주가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직원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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