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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663647/

 

[한미 금리역전] "美 기준금리 3.12%로 오르면 韓은 3.65%까지 인상 우려"

한경연 "한국 기준금리 1.4%p 올리면 가구당 이자부담 연간 292만원 증가" "금리인상 최소화 위해 무역수지 흑자 등 환율안정 필요"

www.mk.co.kr

미연준금리를 인상해서 금리역전현상이 발생했다.

현재는 자본 유출과 같은 국내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다음 달 또 자이언트 스텝 인상을 예고했다. 

 

미국의 적정금리 수준은 3.12%로 예측하고 있다.

그럴 경우 한국과 금리 차이가 0.87정도인데 한국은 적정금리 차이를 확보하기 위해 1.4% 추가 인상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럴경우 한국의 기준금리는 3.65%이다.

 

기준금리가 3.65%

나는 아직 겪어보지 못했지만 현재도 높다고 생각하는데 어마어마하다.

그렇게되면 가계부채 이자부담이 더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기준금리와의 차이를 둘 수도 없고 세계경제가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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