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의 30가지 습관 이 소제목을 보고 어떻게 읽지 않을 수 있을까.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이 궁금하기도 했고 내가 어떻게 하면 따라할 수 있을까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 보도섀퍼는 밀리언셀러 '돈', '멘탈의 연금술'의 작가이다. 세계최고의 동기부여전문가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분석해서 작성한 책이다. 자기계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중 하나! 이기는 습관은 서른가지가 있다. 첫 번째, 결정을 내려라 두 번째, 배우고 성장하라 세 번째, 시간과 함께 뛰어라 네 번째, 폭을 좁혀 깊이 파라 다섯 번째, 업적을 쌓아가라 여섯 번째, 저스트 두잇 일곱 번째,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여덟 번째, 어려움을 돌파하라 아홉 번째, ..
막연히 자기계발 서적만 읽다가 가끔 아주 가끔 재테크 서적을 읽는데 문득 눈에 들어온 제목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이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소망하는 것 아닌가!? 바로 읽기 시작했다. 나도 월급을 독립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나는 개미다 주식에 관련된 책을 안 읽어본 건 아니다. 해외주식 그리고 국내 주식 몇 권을 읽어보고 나도 투자를 했다. 그리고 물려있다.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난 2020~2021년 사이에 투자를 시작한 개미들이라면 누구나 개미지옥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그 중 한 명이다. 그래서 주식에서 손을 떼고 물린 상태로 어플을 켜보지도 않았다. 나는 관심이 없었고 그냥 시대의 흐름, 대세를 따라 투자했을 뿐이었다. 단타로 재미를 얻는건 그저 운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말이다...
뭐가 됐든 책이나 읽어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있던 찰나에 서점에서 내눈에 띈 책 도대체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때쯤 읽게 되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뭘까. 재밌어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 자기계발? 처음에는 소설책을 재미로 읽었다. 그러다가 자기계발 서적을 정말 우연히 읽게 되었고 읽다보니 배울게 많았다. 물론 자기계발 서적에 나오는 대로 행동했을 경우의 얘기이긴하지만.. 그렇게 읽다보니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읽는다고 한다. 그럼 나도 읽어볼까 하면서 본격적으로 이것저것 읽기 시작했다. 결국에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게 목표였다. 부자가 되어서 이렇게 내 시간을 써서 월급 타면서 일하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면서 즐기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러..
아마존베스트셀러 세스고딘의 책 책을 읽다보면 다음 책을 뭐읽을까 고민하는데 책에서 발견할 때가 많다. 고명환님의 책을 읽고 그 책에서 소개한 린치핀에 호감이 생겨 읽게 됐다. 마케팅책이라고 하는데 자기계발서적이다. 굉장히 영감을 많이 주는 책으로 이 책을 읽고 꿈을 발견한 분들이 많다고 한다. 나도 꿈을 발견할 수 있을까 라는 작은 기대를 갖고 읽게 됐다. 2010년에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읽어도 정말 굉장했다. 린치핀 자동차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에 꽂는 핀 대체 불가능한 것을 말한다. 임금을 받고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공장의 부품과도 같다. 대체되기도 쉽고, 창의적이기보다는 시키는 일을 하는 부품. 이런 삶을 원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린치핀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린치핀은 수동적..
개그맨 출신 고명환님의 독서기가 담긴 책이다. 처음에 숏츠에 짤에서 고명환님을 봤을 때 분명.. 저 분은 개그맨이었는데 어느 순간 부자들의 유튜브에 소개되고 있어서 조금 놀라웠다. 개그맨을 박차고 나와서 다른 선택을 한다는게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그걸 해냈다는게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고명환님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매출의 신이 되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은 건 아니다. 단지, 그냥 그게 궁금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기를 보면 책을 읽고 인생이 바꼈다고 한다. 그래, 책을 읽고 뭔가 바꼈으니 책을 읽어야겠다는 건 알았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하는가. 어떻게 행동을 바꿔야하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이 나와있는 책이 없었다. 작년부터 책을 나름 꾸..
경제관련 책을 보고 있는데 서점 베스트셀러로 올라온 책이다. 쉽다고 해서 이북으로 읽게 됐다. 12챕터로 구성되어있다. 책자체가 길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쉽게 설명한 부분도 굉장히 많았다. 제1장 경제를 보는 눈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이 객관적인 사실로만 가능하지 않다. 매크로 경제를 봐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챕터다. 아무리 기초가 탄탄한 기업이라고 해도 금융위기와 인플레이션에서는 고전할 수 밖에 없다. 매크로 경제를 본다는 것은 기초가 탄탄한 기업에 투자하면서도 그 밖의 경제환경이 어떤지 체크해보는 것을 의미한다. 환경에 따라 투자 패턴이 바뀔 수 있다. 최근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는데 금리가 오르는 이유 그리고 거기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설명이 있다..